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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여자배구대표팀의 연패가 길어지고 있다. 이번에는 '숙명의 라이벌' 일본에게 완패했다.
이날 한국은 문지윤(GS칼텍스)이 8점, 정지윤(현대건설)이 6점, 김다은(흥국생명)이 4점을 올리는데 그쳤다.
1세트 초반부터 끌려가면서 무기력하게 세트를 내준 한국은 2세트 역시 비슷한 양상으로 경기를 내줬다.
한국은 17일 크로아티아와 2주 차 세 번째 경기를 한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6-16 09:16 | 최종수정 2023-06-16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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