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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2022~2023 V리그 남자부 최하위에 그쳤던 삼성화재가 2023 구미·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이하 컵대회) 남자부 결승행에 성공했다.
대한항공은 주축 선수들이 아시아배구선수권대회, 하계 세계대학경기대회에 출전하면서 이번 컵대회에 단 10명의 선수로 나섰다. 준결승까지 오르면서 V리그 디펜딩챔피언의 힘을 과시했으나, 결국 마지막 고비를 넘지 못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8-12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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