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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여자 배구 대표팀(세계랭킹 34위)이 7일 2025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 3주 차 경기가 열리는 일본 지바현으로 출국했다.
한국은 VNL 1∼2주 차 8경기에서 1승 7패를 기록해 18개 참가 팀 중 17위에 머물러있다.
대표팀은 지난 달 24일 VNL 2주 차 경기가 열린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귀국했고, 진천선수촌에서 훈련했다.
한국은 3주 차 경기에서 최소 1승 이상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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