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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동점골은 메시가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고 기록한 300번째 득점이었다. 메시는 17세였던 2005년 5월 1일 알바세테 발롬피에를 상대로 골을 터뜨려 최연소 프리메라리가 득점 기록을 세운 이후 9시즌 동안 바르셀로나에서만 뛰며 300골의 금자탑을 달성했다. 365경기 만이다. 결승골까지 터뜨린 메시의 골 시계는 301골이 됐다. 바르셀로나는 승점 65점(21승2무1패)으로 2위 애틀레티코 마드리드(승점 50)를 크게 앞섰다. 사실상 우승을 예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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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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