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박수홍은 "배려의 아이콘을 버린지 5년 정도 됐다. 사람이 한결같은 것도 좋지만 시대가 그렇지 않더라. 내가 평소에 하던 모습들을 솔직하게 보여주려 노력했다. 녹화장에서는 배려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다. 8명이 돌아가면서 얘기하기 때문에 전쟁터였다. 작곡가와 프로듀서가 경쟁해야 한다. 밀리언셀러 한 곡이 나오고 그 곡이 국민의 선택을 받는 것이기 때문에 우리끼리는 치열하게 싸웠다. 마지막까지 어떤 곡이 밀리언셀러가 될지 모르기 때문에 서로 놀리면서 치열하게 싸웠다. 배려는 거의 없는, 경쟁의 프로그램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