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HiFC가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고양HiFC는 6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대구FC와의 K-리그 챌린지 3라운드에서 1대0 승리를 거뒀다. 개막 후 1무1패로 승리가 없었던 고양은 '강호' 대구를 꺾고 기분 좋은 승점 3점을 챙겼다. 고양은 효율적인 경기로 홈팀 대구를 밀어붙였다. 후반 2분 외국인 공격수 알렉스가 대구의 골망을 흔들며 팀에 올시즌 첫번째 승리를 안겼다. 유력한 승격후보로 꼽힌 대구는 2연패에 빠졌다.
FC안양도 순항을 이어갔다. 안양은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부천FC와의 경기에서 1대0 승리으로 이겼다. 안양은 개막 후 3경기 무패행진(2승1무·승점 7)을 달리며 대전 시티즌(승점 6)을 제치고 2위로 점프했다. 안양은 전반 29분 터진 '에이스' 최진수의 결승골을 잘지켰다.
한편, 5일 열린 경기에서는 안산 경찰축구단이 수원 원정길에서 수원FC를 3대0으로 제압하고 선두를 질주했다. 후반 4분 고경민의 골을 시작으로 12분과 50분 정조국의 연속골로 개막 후 3연승을 질주했다. 승점 9점의 안산은 1위를 달리며 '절대 1강'임을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 원주 원정에 나선 대전도 강원FC를 3대1로 꺾고 2연승을 달렸다. 대전의 외국인 선수 아드리아노는 3경기 연속골을 성공시켰다. 안산과 함께 우승후보로 꼽힌 강원은 3연패의 부진에 빠졌다. 광주FC와 충주 험멜은 득점없이 비겼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
박지윤, 전현무 '성형수술 연말정산' 폭로에 울컥..."요즘이면 SNS 사과문" -
'재혼' 최정윤, '5세 연하' 남편♥과 여행 중 '깜짝 이벤트'에 감동 "너무 감사" -
이정현, 손예진·이민정 앞에서 사고친 의사 남편♥에 실망 "그렇게 부탁했는데" ('편스토랑') -
'박성광♥' 이솔이, 암투병 후 울컥 고백 "몸이 먼저 고장...숨고르기 필요해" -
'이혼' 기은세, 평창동 단독주택 공개.."공사비 폭증에 곤란" -
김주하 "전남편 가정폭력에 극단적 시도만 세 번, 못 빠져나올 것 같았다" -
한가인, 딸 '상위 1%' 언어 영재로 키운 비결…유창한 중국어 실력 공개 -
'연년생맘' 15기 옥순, 출산 43일만에 '뼈말라' 몸매 "나름 봐줄만해"
- 1.美 폭발! "손흥민 아무런 목적 없이 떠다녀", "뭘 하려는지 모르겠아" 韓 축구도 비상, LAFC 새 감독 향한 비판 폭주
- 2.류현진, 살아있네! 1회 '타티스-마르테-소토' 핵타선, 삼자범퇴 정리했다 [마이애미 현장]
- 3.푸홀스 감독, 한국에 '황당 억지' 요구했다 + 안 통하자 공개 불만 폭발! → "왜 비밀스럽게 구나. 라인업 못 받았다" → 한국은 룰대로 했다 [마이애미 현장]
- 4."젊고 굶주린 한국, 우승 후보를 상대한다!" 8강 앞두고 분위기 고조 → 블게주 "약한팀 없다"
- 5.전력, 적응, 응원 모두 절대적 열세...'넘사벽' 도미니카, 삼중고 악재, 대등한 싸움만 해도 기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