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인 다이빙벨 사용 '허가 받지 못해'
고(GO)발 뉴스 이상호 기자가 해난구조 전문가 알파잠수 이종인 대표가 '다이빙벨' 투입 허가를 받지 못했다고 전했다.
21일 이상호 기자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5:13 한 시간여 만에 돌아온 이종인 대표. 구조당국 '기존작업에 방해되고 기 설치된 바지선과 안전사고 우려가 있다'며 '다이빙 벨의 사용을 허가하지 않았다'고 전언했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이 대표 일행이 바지선으로 복귀하는 시잔 한 장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이종인 대표 '구조 당국 기존작업에 방해, 이미 설치된 바지선과의 안전사고 우려' 등 이유로 다이빙 벨 사용 승인얻지 못해'...이 대표 일행 사고 해역을 떠나는 중이다"고 덧붙였다.
이에 이상호 기자는 "전화가 안터지는 지역으로 들어갑니다. 바다도 말이 없네요"라는 글을 남기며 답답하고 안타까운 심정을 표현했다.
이상호 기자는 이날 다이빙벨의 구조현장 투입 과정을 SNS을 통해 실시간으로 알리고 있다.
지난 18일 배우 송옥숙의 남편으로도 유명한 이종인 대표는 JTBC '뉴스9'에서 "다이빙벨은 유속에 상관없이 수중에서 20시간 정도 연속 작업할 수 있게 하는 장비"라고 소개한 바 있다.
한편, 이종인 다이빙벨 투입 무산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종인 다이빙벨 투입 무산, 어이 없네", "이종인 다이빙벨 투입 무산, 저게 말이 돼?", "이종인 다이빙벨 투입 무산, 어떤 안전이 우려 되는데?", "이종인 다이빙벨 투입 무산, 또 쇼하는 거냐?"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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