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프레드 보니(스완지시티)가 이적에 대한 열망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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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니는 3일(한국시각) 영국 스포츠전문매체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모든 젊은 선수와 마찬가지로 더 큰 클럽에서 뛰고 싶다"고 말했따. 그는 "유럽챔피언스리그 같은 큰 무대에서 뛰고 싶다"며 "유럽 클럽대항전에서 경기를 해보고 싶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지금은 스완지에서 행복하다. 내가 할 일을 하는 게 중요하다. 나머지는 클럽이 결정할 일"이라고 말했다.
코트디부아르 출신인 보니는 2007년 스파르타 프라하(체코) B팀에 임대되면서 유럽 땅을 밟았다. 이후 프라하 1군과 비테세(네덜란드)를 거쳐 지난해 스완지 유니폼을 입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데뷔 시즌에서 32경기에 나서 16골을 기록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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