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예능 프로그램 '별바라기'가 목요일 오후 11시 정규 편성이 확정됐다.
강호동의 MBC 복귀작 '별바라기'는 팬미팅 형식을 빌린 새로운 포맷의 토크 프로그램이다. 강호동이 MC를 맡고, 스타의 팬이 출연해 스타에 대한 추억과 에피소드를 나누는 내용으로 꾸며진다. 지난 1일 방송된 파일럿은 전국 시청률 4.2%(닐슨코리아)를 기록했다.
'별바라기'의 목요일 편성으로 강호동은 동시간대 KBS2 '해피투게더'를 진행하는 유재석과 맞대결을 펼치게 됐다. 강호동이 '황금어장-무릎팍도사'가 폐지된 아픔을 극복하고 오랜 부진을 겪고 있는 MBC의 목요일 밤을 구해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별바라기'는 오는 6월 중순 첫 방송될 예정이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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