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얀과 하대성은 지난 시즌을 끝으로 FC서울을 떠났다.
데얀은 중국 장쑤 세인티, 하대성은 베이징 궈안에 둥지를 틀었다. 둘이 재회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시나닷컴은 8일 '장쑤가 데얀을 이적시키려고 한다. 새로운 팀은 베이징 궈안이 될 것'이라며 '베이징은 우타카 대신 데얀을 활용하게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베이징 이적이 현실이 될 경우 하대성과 다시 만난다. 둘은 서울 시절 중원과 공격에서 찰떡궁합을 과시했다.
데얀은 K-리그의 골역사를 새롭게 썼지만 중국에선 재미를 보지 못하고 있다. 전반기 5골에 그쳤다. 장쑤에서의 생활에 만족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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