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독일 토마스 뮐러
토마스 뮐러(25)가 브라질 전 대승으로 인한 방심을 경계했다.
독일은 9일(한국시각) 브라질 벨루오리존치의 에스타디오 미네이랑에서 열린 2014 브라질월드컵 준결승 브라질 전에서 브라질을 일방적으로 압도한 끝에 7-1로 대승을 거뒀다.
이날 독일은 미로슬라프 클로제(36)마저 월드컵 통산 16번째 골로 호나우두(브라질)의 월드컵 최다 득점 기록을 넘어서며 브라질을 더욱 비참하게 만들었다.
뮐러는 경기 직후 독일 방송 ZDF와의 인터뷰에서 "이런 대승은 생각도 못했다. 가히 정신 나간 결과"라며 기뻐했다.
하지만 뮐러는 "오늘 브라질 수비는 엉망이었고, 우리는 그 약점을 제대로 파고들었다"라며 "브라질을 이겼다고 방심하면 안된다. 아직 결승이 남아있다"라고 자만심을 경계했다.
또 뮐러는 "우리는 16강에서 알제리에게 고전했지만, 오늘 브라질을 상대로 대승을 거뒀다. 아무도 우리를 얕보지 못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뮐러는 이날 1골을 추가, 5골로 득점 부문 2위로 올라섰다. 1위는 하메스 로드리게스(6골·콜롬비아)다.
독일의 월드컵 결승 진출은 2002 한일월드컵 이후 12년 만이다. 독일은 네덜란드-아르헨티나 전의 승자와 오는 14일 맞붙는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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