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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세계보건기구(WHO)는 스위스 제네바 유럽 유엔본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전 세계에서 매년 약 40초에 한 명꼴인 80만 명 이상이 자살을 하고, 이중 약 75%가 중간이나 저소득 국가에서 발생한다는 내용을 보고서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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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에서 한국은 지난 2000년 인구 10만 명당 자살자가 13.8명이었으나 2012년에는 28.9명으로 늘어나며, 12년 동안 자살 사망률이 109.4%나 증가하며 자살 증가율 2위를 차지하는 불명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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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80만 명에 불과한 소규모 국가인 키프로스는 지난 1878년 영국령이 되었다가 1960년에 독립했다. 그리스계와 터키계의 갈등이 심화되면서 남과 북으로 갈라져 현재까지 분단 상태에 놓여 있다. 유엔을 비롯한 대다수 국가들은 남키프로스를 대표국으로 인정하고 있으며 터키 정부만 북키프로스를 국가로 인정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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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북한은 2000년 자살 사망률이 10만 명당 47.3명이었으나 2012년에는 38.5명으로, 18.6%의 자살 감소율을 보였다.
많은 네티즌들은 한국 자살 증가율 세계 2위, 1위는 키프로스 소식에 "한국 자살 증가율 세계 2위, 1위는 키프로스라는데 어떠한 나라인가요?", "한국 자살 증가율 세계 2위, 1위는 키프로스. 왜 자살이 많이 일어나죠?", "한국 자살 증가율 세계 2위, 1위는 키프로스는 무엇 때문에 자살 증가율이 높을까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