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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지 않는 여드름, 이제는 끝내야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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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한 가을날씨가 지속되면서 대부분의 여드름 환자들은 가을, 겨울이 되면 여드름이 나아질 거라는 생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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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가을, 겨울이 상대적으로 여름보다 피지분비가 덜 하기 때문에 여드름이 나을 거라고 생각을 하고 있지만, 막상 현실은 그렇지 않다.

오히려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는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평소보다 많은 유분을 배출하게 된다. 또한 난방 사용으로 인해, 공기가 건조해져 각질이 생기기 때문에 좁쌀 여드름이 발생하기 쉽다. 때문에 가을, 겨울도 여드름에 있어서는 방심할 수 없는 계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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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쌀 여드름은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없어지겠거니 싶은 마음에 그대로 두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좁쌀 여드름을 방치하게 되면 염증이 심해져 화농성 여드름이 되기도 하고, 붉은 자국, 흉터 등이 발생하게 된다. 때문에 초기에 제대로 치료하지 않으면 사계절 내내 여드름에 시달릴 수 있어 빠른 시기에 피부과를 찾아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피부과에서 주로 진행하는 여드름 치료는 레이저와 압출 관리를 이용한 치료가 많은데, 치료 과정이 보통 기본 주 1~2회 내원하며, 3개월 정도의 치료기간을 가진다. 하지만 시간적 여유가 없는 직장인이나 학생들에게는 병원에 내원할 시간이 부족하여 치료를 망설이는 경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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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에 최근에는 짧은 시간에 여드름 치료가 가능한 아그네스 레이저가 주목 받고 있다. 아그네스 레이저는 특수 코팅 및 절연된 마이크로 니들을 삽입한 후 특수한 파장의 열 에너지를 발생시켜 피지선만을 선택적으로 파괴하는 시술이다. 이에 피지선 깊이만큼만 열을 전달하기 때문에 표피나 다른 피부조직 손상이 거의 없다.

특히 아그네스 레이저는 아크네 핸드피스와 멜팅 핸드피스로 구성되어 있다. 아크네 핸드피스는 특수 고안된 미세 절연침으로 피부를 주입하여 피지선만을 선택적으로 제거하고, 멜팅 핸드피스는 아크네 핸드피스 시술 후 남은 잔존물을 압출하기 쉽도록 고주파로 부드럽게 피부를 풀어주어 기존 레이저 시술보다 탁월한 여드름 치료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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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네스 레이저의 시술시간은 30분 정도로 시술시간과 회복기간이 짧다. 또한 1~3회 시술로도 효과를 볼 수 있고, 시술 후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하여 직장인과 학생 등에게 치료 만족도가 높다.

백설공주클리닉 청담점 김한구 대표원장은 "아그네스는 여드름의 근본적인 원인인 피지선을 파괴시켜 여드름균의 근거지를 제거하기 때문에 타 치료에 비해 재발률이 현저히 낮고 그 효과 또한 오래 지속된다" 며, "보통 1~2개월 간격을 두고 1~3회 정도의 시술만으로도 만족스러운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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