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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태제과는 최근 '꽃미남', '엄친아' 이미지로 스타덤에 오른 서강준과 계약을 맺고, 이 달 초부터 포키의 새로운 광고 캠페인에 들어갔다. 스틱데이에 10~20대 여성들의 구매율이 높다는 점에 착안해 편안하고 부드러운 이미지의 서강준을 통해 '먹을수록 빠져드는 포키'의 이미지를 적극 어필하고 있다. 광고에서 서강준은 다정다감하고 로맨틱한 남자친구로 변신해 달콤한 말을 속삭이며 포키의 깊고 진한 초콜릿 맛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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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지난 6월 새롭게 선보인 이후 상큼하고 트렌디한 맛으로 고객들에게 선풍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포키 딸기'를 내세워 스틱데이에 흥행몰이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포키 딸기는 달콤한 생딸기를 20%나 함유한 프리미엄 제품으로 오븐에서 바삭하게 구운 스틱에 새콤달콤한 딸기크림을 코팅해 생딸기 본연의 맛과 식감을 한층 배가시켰다. 해태제과는 지난 해 출시한 세계에서 가장 가는 굵기(3mm)의 스틱과자인 '포키 극세'의 인기에 이어 새로운 플레이버인 포키 딸기를 앞세워 프리미엄 제품으로 차별화 전략을 펼칠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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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 해태제과 마케팅 부장은 "오리지널 스틱과자인 포키는 지난 해 첫 선을 보인 이후진한 초콜릿의 깊은 맛과 감성을 앞세워 10~20대 젊은 여성들을 중심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면서 "광고 캠페인과 함께 기획제품 출시 등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쳐 스틱과자 시장에서 사랑 받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