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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최근엔 외국인 코치들의 수요가 부쩍 늘었다. 또 KBO리그 선수들과 문화를 경험한 선수 출신의 지도자들이 들어오고 있다. 왜 이런 트렌드가 나타나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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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리그는 최근 5년 사이에 제 9~10구단이 연달아 생겼다. 선수 뿐만 아니라 코치 수급에도 큰 어려움이 생겼다. 한 구단의 평균 코치수는 23명(2015년 기준)이다. 많은 구단은 30명에 달하기도 한다. 두 팀이 생기면서 갑자기 50명 이상의 코치 자리가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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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는 지난해부터 제법 많은 일본인 코치들이 김성근 감독을 돕고 있다. 과거 선수 시절 사와무라상까지 받았던 유명한 코치까지 있었다. 일본어가 능통한 김 감독은 일본인 코치들과 의사소통이 자유롭다. 지금 한화에선 일본인 지도자들이 1군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 김 감독은 성적을 내기 위해 코치진에도 이같은 용병술을 구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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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코치의 장점은 선수를 평가하는데 있어 선입견이 없다는 점, 그리고 야구 말고는 다른 걸 간섭하지 않는다는 점 등이다. 반면 단점은 통역이 중간에서 도움을 준다고 하지만 선수를 지도하는데 있어 깊은 대화가 어렵다는 점이다. 한 국내 지도자는 "코치 역할이 기술적인 것도 중요하지만 정신적인 부분도 무시할 수 없다. 외국인 코치가 통역을 사이에 두고 선수에게 멘탈적인 부분에 도움을 주기는 어려울 것 같다. 그런 측면에서 볼 때 외국인 지도자의 성공에 너무 큰 기대를 걸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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