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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나라는 이번 작품에서 26살에 결혼해 3년만에 돌싱으로 돌아온 재혼컨설팅 대표 한미모 역할을 맡았다. 5년간 8명의 남자와 짧고 굵은 연애를 마친 뒤, 돌돌싱이 되지 않기 위한 완벽한 재혼을 꿈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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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율은 자신이 잘난 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겸손함 제로'의 신경과 의사 구해준 역할로 출연한다. 연애도 수없이 해 보고 결혼도 해 봤지만 여전히 사랑을 잘 모르겠다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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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다인은 한미모(장나라)와 재혼컨설팅 업체 공동대표인 백다정 역으로 출연한다. 엔젤스 해체 후 부잣집에 시집가지만, 결혼 생활 7년만에 남편으로부터 이혼을 요구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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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작품은 돌싱남녀가 주인공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권PD는 "돌싱 남녀를 주인공으로 내세워 보다 현실적이고 발칙한 이야기를 그릴 계획"이라며 "기존 로맨틱 코미디가 낭만적인 사랑을 그렸다면 우리 작품인 경제적인 이야기나 스킨십에 관한 이야기 등 재혼에 관한 좀 더 현실적인 이야기가 있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또한 재혼컨설팅 회사를 배경으로 상담하는 과정을 통해, 재혼 남년들이나 젊은 남녀들이 결혼하면서 고민하는 부분들이 좀 더 녹아있다"라며 "일반적인 젊은 남녀들의 사랑이야기와 차별화되는 부분이 있다"라고 덧붙였다.
그녀는 "처음 시놉시스를 보고 내용 자체가 재미있기도 했지만, 이 친구들 사이에서 제가 사랑을 찾아 헤매고 갈등을 겪고 좌절하기도 하는 사이에 개인적으로 얻는 것이나 깨닫는 것이 있지 않을까 생각했다"라고 출연을 결심한 계기를 밝혔다.
이어 "상황들은 굉장히 스피디하게 흘러가기 때문에 약간 과장된 것도 있고 코믹한 것도 있다"라면서도 "결혼도 하고 이혼도 해 봤지만 여전히 사랑이라는 것에 대해 확실치 않은, 조금은 모자랄 수 있는 감정이나 그런 면들을 되게 현실적으로 다루는 것 같다"라고 관전 포이트를 짚었다.
정경호는 "송수혁의 경우는 한미모와 달리 사랑에 홀딱 빠지지 않고 과거 일로 후회하고 사랑에 망설임이 있는 인물"이라며 "한미모를 통해 사랑을 알게 되고 점차 치유된다"라고 소개했다.
아울러 "그렇기에 아직은 송수혁이라는 다 모르고 회를 거듭하면서 점차 알게 될 것 같다"라며 "사랑에 대한 부족함 용기가 없는, 어딘가 부족하지만 사랑을 통해 채워가는 인물로 그려내려고 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돌싱남녀의 솔직하고 발칙한 러브스토리가 기대되는 '한 번 더 해피엔딩'은 오는 20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ran61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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