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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김창수는 K리그 복귀를 고민했다. 일본 J리그 내에서도 제의가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난 시즌 임대로 전북의 우승을 도운 이근호와의 통화 이후 전북행을 결심했다. 김창수는 "딱히 조언을 구하진 않았다. 이근호와 몇 차례 통화를 했는데 '좋다. 괜찮다'고 해주더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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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 김창수가 내건 화두다. 그는 "한국에서 많이 뛰어봤지만 다시 적응해야 하고 제로베이스라는 마음가짐으로 부상 없이 시즌을 마무리하고 ?럽?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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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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