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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만큼 그들에게 길거리는 집처럼 친근한 장소이다. 그런데 팀 이름까지 로드보이즈이라니 최상의 궁합이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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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보이즈는 지난해 11월 타이틀곡 '쇼 미 뱅 뱅(Show Me Bang Bang)'으로 데뷔했다. 데뷔 활동을 마무리하고 불과 나흘의 휴식을 가졌던 로드보이즈는 바로 디지털 싱글 '우리 사랑할까?'를 발표하고 활동을 재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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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의 반응은 현재 활동하고 있는 '우리 사랑할까?'에 더 뜨겁다. 이 곡은 엑소 시우민의 첫 솔로곡 'You Are The One' , 국민드라마 '왔다! 장보리' OST에서 우희의 '내 사랑 안녕'을 작곡한 필승불패와 발라드 열풍을 몰고온 임창정의 '또 다시 사랑' , 키썸 (Kisum)의 #화이트 스타일을 작곡한 mOnSteR nO.9의 합작품으로 한번 들으면 같이 따라 부를 수 있을만큼 쉬운 멜로디가 돋보인다. '우리 사랑할까?'의 화려하고 멋진 사운드에 맞춰 로드보이즈가 춤을 출때면 저절로 입가에 미소가 지어질만큼 공감되는 가사와 사랑스러운 안무에 중점을 두었다.
로드보이즈가 그동안 보여준 방송 무대는 완벽했다고는 할 수 없다. 신인이기 때문에 당연한 결과인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스스로 문제점을 정확히 파악하고 있다는 것. "방송 무대에 대한 경험이 부족해 좀 더 여유로운 모습을 보여드리지 못했다. 그러다보니 안무를 하다가 마이크가 날아가는 아찔한 순간도 경험했다. 하지만 매일매일 발전하고 안정된다는 것이 느껴지는 만큼 좀 더 지켜봐 주면 멋진 모습으로 보답할 것이다."
로드보이즈의 롤모델은 현역 최장수 아이돌 그룹 신화다. 리더 묘하는 "신화 선배들을 쭉 봐 왔다. 항상 티격태격하면서도 팀을 오래 유지시키는 모습이 정말 부러웠다. 우리도 서로에 대한 믿음으로 오래 활동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올해 목표는 묻는 질문에 멤버들은 "신인이라면 연말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받는 것을 목표에서 빼 놓을 수 없다"며 "여기에 우리는 다른 버스킹 팀들이 공연을 할 때 우리 노래로 했으면 좋겠다. 그 정도라면 우리 노래가 어느 정도 인기를 얻었다는 증거 아니겠느냐"며 환하게 웃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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