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그러나 1라운드 1순위로 KGC에 입단한 포워드 문성곤은 활약상이 처진다. 20경기에서 평균 6분37초를 뛰었고, 1.60득점, 0.2어시스트, 0.9리바운드를 올리는데 그쳤다. 출전 기회 자체가 적었다. KGC 김승기 감독은 문성곤을 플레이오프에서 중용하겠다고 암시했지만, 정규리그서는 만족스러운 활약을 보이지 못했다.
Advertisement
한희원은 전자랜드의 지명을 받은 직후인 10월 27일 오리온과의 경기부터 투입됐다. 입단 초부터 한희원은 경기당 20분 이상 출전하며 기량을 끌어올렸다. 지난 11월 3일 KGC전에서는 25분1초 동안 첫 10득점을 올리며 가능성을 보였고, 12월 31일 SK전에서는 18득점으로 일취월장했다. 지난 10일 동부전부터는 최근 3경기 연속 두자릿수 득점을 마크했다. 13일 삼성전에서 33분2초 동안 20득점과 3리바운드, 17일 KGC전에서는 26분4초 동안 10득점, 2리바운드를 각각 올렸다.
Advertisement
유도훈 감독도 한희원의 성장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날 경기를 마치고 유 감독은 "희원이가 오늘 실수도 있었지만 좋은 경험을 했다. 본인 때문에 져보기도 하고 본인 때문에 이겨보기도 하면서 경험을 쌓으면 큰 선수가 될 수 있다"고 했다.
Advertisement
이어 그는 "(문)성곤이가 플레이오프에 가는 것은 부럽기는 하다. 그러나 전자랜드에 온 것에 만족한다. 오히려 성곤이가 나를 부러워할 것"이라며 출전 시간에 대한 자부심을 나타냈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준현, '팬 무시' 논란..엇갈린 목격담 "기분 더러워" vs "그런 사람 아냐" -
주사이모, 전현무·박나래 전 매니저 저격하더니 돌연…"제 걱정하지 말아요" -
이지훈♥아야네, 19명 대가족 설 풍경 공개..5층집이 북적북적 '복이 넘쳐나' -
김혜은, ♥치과의사 남편 드디어 공개 "아내한테 서비스가 후져" -
[SC이슈] “설 끝나고 소환” 박나래, 건강 이유로 미룬 경찰 출석 재개한다 -
'재혼' 이다은 母, 뼈 있는 한마디 "남기가 많이 노력하고 사네" -
'기성용♥' 한혜진, 명절 잔소리 스트레스 토로.."방송서 안 보이는데 뭐하냐고" -
20대 꽃미남 배우, ♥2세 연하 걸그룹 출신 배우와 결혼..비주얼 부부 탄생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