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랭킹 1위 티릴 크리스티안센(노르웨이가)가 2016년 국제스키연맹(FIS) 프리스타일 스키 월드컵 예선을 1위로 통과했다.
크리스티안센은 18일 강원도 평창군 보광휘닉스파크에서 열린 대회 첫날 슬로프스타일 예선에서 90.40점을 받아 1위에 올랐다. 프리스타일 스키 슬로프스타일은 레일과 테이블, 박스 등 다양한 구조물 및 점프 등으로 이뤄진 코스에서 열리는 경기로 5명의 심판이 높이, 회전, 기술, 난도 등에 따른 전반적인 연기 점수를 100점 만점으로 채점해 평균 점수로 순위를 정한다. 선수는 두 차례 연기하고 이 가운데 높은 점수를 자신의 점수로 삼는다.
크리스티안센에 이어 케이티 섬머헤이스(영국)가 82.20점으로 2위, 다라 하월(캐나다)은 76.40점으로 3위에 올랐다. 엠마 달스트롬(75.20점·스웨덴), 매기 보이신(74.00점·미국), 유키 스보타(72.40점·캐나다)가 4∼6위로 결선에 합류했다.
이번 대회에는 모두 24명이 출전했으나 세 명이 기권해 21명이 경기를 마쳤으며 이 가운데 6명이 20일 열리는 결선에 진출했다. 관심을 모았던 미국 입양아 출신 국가대표 이미현(22)은 전날 훈련 도중 발뒤꿈치에 타박상을 입어 출전하지 못했다.
평창=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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