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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입 첫 해인 2011년 이재학과 김성배, 최승환, 이두환(작고), 유재웅이 타구단 선택을 받았다. 2라운드에 지명된 이재학을 빼면 4명이 모두 1라운드에서 호명됐다. 당시 두산이 낸 수익은 8억원. 2차 드래프트에서 선수를 뽑았다면 라운드에 따라 원소속구단에 보상금을 지급한다. 1라운드 3억원, 2라운드 2억원, 3라운드는 1억원이다. 두산은 1~3라운드에 걸쳐 3명의 선수를 뽑으면서 6억원 지출이 생겼다. 반대로 5명의 선수가 떠나면서 14억원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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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새로운 팀으로 가 주축으로 자리잡은 선수가 여럿이라는 점이다. NC 토종 에이스가 된 이재학, 롯데 마무리 노릇을 했던 김성배, KIA 우완 불펜 김태영이 대표적이다. 반면 2차 드래프트를 통해 영입한 선수 중 팀 전력에 보탬이 된 선수는 없었다. 지난 시즌 중반 5선발 임무를 맡아 16경기 3승2패 3.57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한 허준혁이 나올 때까지, 두산은 새로 생긴 제도의 피해자였다.
박진우는 1차 호주 시드니 캠프에서 눈도장을 찍었다. 빠른 공은 없지만 스피드에 변화를 줘 타자를 상대할 줄 알았다. 두산 스카우트 팀에서는 제구력, 변화구 구사 능력, 멘탈 모두 평균 이상이라고 소개했다. 부경고 시절까지 내야수를 봤기 때문에 수비력도 남다르다는 평가다. 김태형 감독도 그를 2차 미야자키 캠프 명단에 올리며 연습경기에서 배짱과 투구를 지켜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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