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윤박이 월드스타 정지훈의 굴욕담을 폭로했다.
19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새 수목드라마 '돌아와요 아저씨'(노혜영 극본, 신윤섭 연출)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정지훈(비), 오연서, 김수로, 김인권, 이민정, 최원영, 이하늬, 윤박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훤칠한 외모와 선량한 성격으로 여직원들 사이에서 인기투표 1위를 꿰찬 백화점 훈남 직원 정지훈 역의 윤박은 "노혜영 작가가 2007년부터 이 작품을 준비해 왔다고 했다. 작품을 준비할 당시 노혜영 작가가 부드럽고 인상적인 이름을 생각하다 정지훈을 떠올렸다고 한다. 그 당시 '월드스타였던 비와 인연이 있을 수 있을까 '생각했다고 한다. 물론 내겐 지금도 월드스타다. 그런데 그 역할을 내가 하게 돼 기쁘다"고 에피소드를 밝혀 장내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돌아와요 아저씨'는 아시다 지로의 일본 소설 '츠바키야마 과장의 7일간'을 원작으로 한 작품. 죽음 이후 180도 다른 인물로 환골탈태해 현세로 돌아온 두 저승 동창생들이 다시 한 번 세상을 살아가면서 사랑과 행복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는 과정을 그린 휴먼 판타지 코믹 드라마다. 정지훈 오연서, 김수로, 김인권, 라미란, 이민정, 최원영, 이하늬, 류화영, 윤박 등이 가세했고 영화 '싱글즈'(03, 권칠인 감독) '미녀는 괴로워'(06, 김용화 감독) '남자사용설명서'(13, 이원석 감독)의 노혜영 작가가 극본을, '옥탑방 왕세자' '못난이 주의보'의 신윤섭 PD가 연출을 맡는다.
오는 24일 오후 10시 첫 방송 된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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