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인 이지혜가 발 각질 제거 과정을 공개하며 솔직한 매력을 드러냈다.
2일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는 '35년 족상가가 알려주는 인생 역전 하는 법 (김연아 로또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지혜는 화장실에 앉아 직접 발 각질을 제거하는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제가 보수적인 편이라 이런 걸 보여주는 게 쉽지 않았다"며 "사람들한테 발을 내밀고 이런 거, 정말 잠도 못 잤다"고 털어놨다.
이어 "이런 걸 누구에게도 보여준 적이 없다"고 덧붙이며 쑥스러운 심정을 전했다.
또한 이지혜는 "남편이 살이 닿아도 깜짝 놀란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제작진이 "연예인들은 관리 받지 않냐"고 묻자 그는 "연예인도 똑같다. 집에서 간다"며 현실적인 답변으로 공감을 샀다.
영상에서는 족상 전문가와의 만남도 예고됐다.
이지혜는 "발을 보고 인생을 맞히는 분"이라며 "관상, 족상, 사주를 종합적으로 봐준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에 제작진이 "인중 짧아지는 것도 물어보냐"고 묻자, 이지혜는 "봐야 한다. 내가 더 오래 살지 한번 봐야겠다"고 농담을 던지며 유쾌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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