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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이 브라질을 떠날 수밖에 없는 이유는 '돈'이다. 브라질축구협회(CBF)가 24일(한국시각) 내놓은 통계 자료에 따르면 브라질 국내 리그에서 활약 중인 2만8203명 중 82.4%의 한 달 수입이 1000헤알(약 31만원)에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브라질 국내 최저 임금은 880헤알(약 27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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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는 브라질 축구 선수들에게 특히 각광을 받는다. 경제 사정은 브라질에 비해 넉넉한 편이고 치안이나 주거 환경은 비교 자체가 불가능 하다. 특히 실력이 검증된 선수들의 경우 구단 차원의 '특급 대우'까지 받을 수 있다. 가족들에게 안정된 환경을 제공하고 부와 명성을 쌓기엔 최적의 조건이다. 한때 1순위로 꼽혔던 일본 J리그는 선수별 계약 등급이 차등 적용되고 수 년전부터 브라질보다 유럽계 선수들을 선호하는 풍토가 자리를 잡기 시작하면서 뒤로 밀린 감이 있다. '차이나머니'로 대변되는 중국 슈퍼리그는 최근 들어 급부상하고 있지만 광저우 헝다, 베이징 궈안 등 일부 빅클럽을 제외한 나머지 클럽들은 급여 체불 등 크고 작은 문제를 겪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여전히 물음표가 붙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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