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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런서울, '농특산물 직거래 오픈마켓' 3월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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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과천의 렛츠런파크서울이 3월부터 '농특산물 직거래 오픈마켓'을 개설한다.

참여대상은 농축수산물이나 지역특산물을 직접 생산?가공하는 농업인 또는 농업법인, 사회적기업체, 청년창업기업, 기타비영리기업 중 지자체가 추천하는 개인이나 단체이다. 취급품목은 농축수산물 등 지역 특산물 위주며, 일부 공산품도 가능하다. 이중 농축수산물의 경우 국내산만 취급해야 한다. 원칙적으로 즉석식품은 판매가 불가하다. 참여 농가 및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지역특산물전'과 같은 이벤트 개최는 물론, 판매장소 및 부스, 설비 등도 무료로 제공한다.

렛츠런서울은 오는 3월 시범운영을 거쳐, 올 11월까지 지속적으로 오픈마켓을 개설할 계획이다. 경주가 펼쳐지는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양일간 만 운영할 예정이다. 마사회는 지난해 메르스로 위축된 경기 및 농어민 경제 활성화를 위해 장마운동을 펼친 바 있다. 올해는 지자체와의 협의를 통해 오픈마켓을 상시 개설하면서 '도농상생'을 본격화 할 계획이다.

렛츠런서울 관계자는 "소상공인 및 청년 창업자를 위한 오픈마켓 개설을 통해 상생 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것이 목표"라며 "농어촌 소득 증진은 물론, 농촌경제에 활력이 불어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