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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으로 물음표를 지웠다. 황기욱은 이라크와의 조별리그 최종전에 선발로 나서 전후반 풀타임을 소화했다. 리우행이 걸렸던 카타르와의 4강전에서도 선발로 나서 60분 간 활약하면서 상대 공격 예봉을 잘 차단했다. 신태용호의 리우행에는 황기욱의 발자국도 고스란히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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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기욱은 "감독님이나 동료들이 많이 믿음을 보여준다. 중요한 자리에서 플레이를 하는 만큼 책임감도 그만큼 크다"고 말했다. 그는 "카타르를 다녀온 뒤 정신적으로 많이 성장했다고 생각한다"며 "선배들의 모습을 보면서 경기를 어떻게 준비하고 풀어나갈 지에 대해 많이 배운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사실 유일한 대학생이라는 타이틀이 기분 좋게 들리면서도 부담이 됐다"며 "올림픽팀에서 느끼고 배운 점을 소속팀에서 어떻게 풀어가야 할 지 더 큰 고민이 생겼다. 스스로 마음가짐이 중요하다는 점을 다시금 배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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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 감독은 리우행의 관건으로 '출장'을 꼽았다. 많은 경기에 뛰는 선수를 우선적으로 지켜보고 기회를 주겠다는 뜻이다. 황기욱은 "신태용 감독님에게 '나도 프로는 아니지만 경기 많이 뛴다'고 농담을 한 적이 있다"고 웃으면서 "카타르에서 평생 못 잊을 경험을 한 것 만으로 감사하지만 리우에서 더 좋은 추억을 쌓아보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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