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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등판 정우람 "긴장됐지만 제구에 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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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후 일본 오키나와 고친다 구장에서 열릴 SK와 한화의 연습경기에 앞서 한화 정우람이 피칭 훈련을 하고 있다.오키나와=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 2016.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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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됐지만, 하던대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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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 정우람이 시범경기 첫 등판에서 안정된 투구를 했다. 팀도 4연승을 달리며 공동 1위 자리를 놓치지 않았다.

정우람은 12일 대전 삼성전에서 5-3으로 앞선 8회 2사부터 등판해 1⅓이닝 1피안타 1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투구수는 1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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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회 2사 1루에서 출격한 그는 배영섭을 3루 땅볼로 처리했다. 9회에는 선두 타자 박해민에게 내야 안타를 허용했지만, 나성용 최민구 김정혁을 모두 범타 처리했다.

정우람은 경기 후 "대전에서 첫 등판이었다. 긴장이 되긴 했지만 마운드에서 하던대로 던지자라고 마음 먹고 집중하고 던졌다"며 "내가 마지막 투수라고 생각했다. 구속 보다 제구를 우선적으로 생각해 던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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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등판하는 경기에서도 여러 구종을 테스트해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대전=함태수 기자 hamts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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