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장됐지만, 하던대로 했다."
한화 이글스 정우람이 시범경기 첫 등판에서 안정된 투구를 했다. 팀도 4연승을 달리며 공동 1위 자리를 놓치지 않았다.
정우람은 12일 대전 삼성전에서 5-3으로 앞선 8회 2사부터 등판해 1⅓이닝 1피안타 1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투구수는 14개.
8회 2사 1루에서 출격한 그는 배영섭을 3루 땅볼로 처리했다. 9회에는 선두 타자 박해민에게 내야 안타를 허용했지만, 나성용 최민구 김정혁을 모두 범타 처리했다.
정우람은 경기 후 "대전에서 첫 등판이었다. 긴장이 되긴 했지만 마운드에서 하던대로 던지자라고 마음 먹고 집중하고 던졌다"며 "내가 마지막 투수라고 생각했다. 구속 보다 제구를 우선적으로 생각해 던졌고
앞으로 등판하는 경기에서도 여러 구종을 테스트해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대전=함태수 기자 hamts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故최진실' 최준희, 결혼식 앞두고 외할머니에 직접 사과…"너무 어려서 몰랐다" -
조권, '1억 7천' 포르쉐 전기차 자랑 "1년 동안 충전 무료, 유지비 적어" -
MC몽 "날 죽이려 일조한 김민종 만행 폭로할 것"..긴급 라방 예고 -
최환희, 최준희 결혼식 축사 중 눈물..하객들도 오열 "외할머니·이모들 감사함 잊지 말길" [SC이슈] -
'싱글맘' 김현숙, 필리핀 유학 보낸 子 귀국에 울컥 "몇달만에 폭풍성장" -
'은따 당한' 30기 옥순, 31기 순자 왕따 피해에 눈물 "감정이입 돼" -
순자 지킴이 31기 영자, 이렇게 몸매 좋았나…밀착 레깅스핏+군살 제로 허리라인 -
'차세찌♥' 한채아, 초등학생 때 시아버지 차범근과 첫 만남.."내 아버님 될 줄이야"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