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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과 서울은 올 시즌 '절대 2강'으로 꼽힌다. 서울은 전북의 독주를 막겠다고 선언했다. 베스트 11에 변화를 주지 않았다. 3-5-2 시스템으로 정면 충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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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 오스마르가 경기 시작 26초 만에 첫 중거리 슈팅으로 포문을 열었다. 전반 17분에는 '데드리아노' 콤비가 완벽한 찬스를 만들어냈다. 데얀이 전북 최철순의 볼을 가로챈 후 아드리아노에게 패스했다. 아드리아노 앞에는 전북 수문장 권순태 뿐이었다. 그러나 그의 발을 떠난 회심의 슈팅은 권순태에게 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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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점 후 '아데박' 트리오가 첫 가동됐다. 박주영이 후반 22분 교체투입되며 올 시즌 처음으로 아드리아노, 데박, 박주영이 공격라인에 함께 포진했다. 그러나 아드리아노는 전북의 거친 수비에 가로막혀 ACL 1, 2차전에서 터트린 7골의 위력을 재가동하지 못했다. 데얀의 이타적인 플레이도 빛이 바랬고, 박주영의 반전도 없었다. '아데박'의 호흡은 시간이 더 필요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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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스리백 전술의 핵인 좌우측 윙백이 더 살아나야 한다. 중앙 공격으로는 한계가 있다. 측면이 빛이 나야 수비 분산 효과도 거둘 수 있다. 또 빠른 공수 전환을 위해서는 최전방과 중원, 수비라인의 간격이 더 조밀해져야 한다. 윤주태 등 다양한 공격 옵션도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상대의 허를 찌를 수 있다.
K리그는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 상주전 후에는 A매치 브레이크가 기다리고 있다. 서울은 2경기에서 모든 것을 쏟아부어야 한다. 그래야 진정한 봄을 맞을 수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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