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um App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

'첫 타석 타점' 김현수, 두 번째 타석 안타-타점 추가 실패

by
메이저리그 미네소타 트윈스와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시범경기가 6일 (한국시간) 플로리다주 포트마이어스의 해먼드 스타디움에서 열렸다좌익수로 선발 출장한 김현수가 네번째 타석인 7회 무사 1루에서 상대 투수 테일러 로저스에게 2루 땅볼 아웃을 당하고 있다.플로리다(포트마이어스)=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6.03.06/
Advertisement
김현수가 첫 타석 타점 추가의 상승세를 두 번째 타석에서 이어가지 못했다.

Advertisement
미국 메이저리그 볼티모어 오리올스 김현수는 14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마이어스 센츄리링크스포츠컴플렉스에서 열린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시범경기에 6번-좌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김현수는 2-0으로 팀이 앞서던 1회 첫 타석에서 희생플라이 타점을 기록했다.

하지만 3회초 두 번째 타석에서는 아쉬움을 남겼다. 김현수는 3-6으로 역전을 당한 3회초 2사 1, 2루 찬스서 두 번째 타석에 들어섰다. 투수는 앞서 상대했던 선발 리키 놀라스코. 김현수는 몸쪽 가운데로 들어온 초구를 자신있게 휘둘렀다. 첫 타석에서도 초구를 때려내 좋은 결과를 얻었던 김현수. 하지만 타구가 상대 2루소 도이저쪽으로 향했고, 안타와 타점을 추가하는 데 실패했다.

Advertisement
지난 11일 뉴욕 양키스전을 시작으로 2경기 연속 내야안타를 때려내고, 이날 경기 타점까지 추가한 김현수는 점점 메이저리그 무대에 적응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