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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작품은 1930~1940년대 최고의 히트곡 '목포의 눈물' '목포는 항구다' 등을 부른 가수 이난영을 다룬다. 올해 이난영 탄생 100주년이다. 시나리오는 이미 완성됐고, 현재 주연배우 캐스팅을 진행 중이다. 영화 '버스, 정류장'의 이미연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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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연식 감독도 시리즈 중 한 편을 직접 연출한다. 영화 '하녀' '현해탄은 알고 있다' '황혼열차' 등을 선보인 고 김기영 감독이 주인공이다. 가상의 영화 촬영장에서 일어나는 하룻밤의 이야기 안에 김기영 감독의 예술세계와 실제 에피소드를 녹여내는 독특한 형식으로 구상 중이다. 신연식 감독은 유족들로부터 김기영 감독의 일화를 직접 듣고 영화를 기획했다. 유족의 요청에 연출까지 맡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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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연식 감독은 "감독들과 대화를 해보면 다들 자본 논리에서 벗어난 작품을 만들어보고 싶은 열망을 가지고 있다"며 "그렇게 사석에서 편하게 논의하던 것들이 아티스트 프로젝트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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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주'의 경우 순제작비 5억원의 저예산 영화다. 하지만 이후의 시리즈는 영화의 성격에 맞게 제작비 규모를 키울 계획이다. '동주'처럼 감독과 배우의 네임 밸류가 있으면 저예산의 실험적인 작품에 도전하고, 그 반대의 경우는 상업적인 포맷으로 제작한다는 구상이다.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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