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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는 '스타크래프트 1'이 탄생한 이후 무려 18년만에 선보이는 완전히 새로운 IP(지적재산)이다. 하나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다수의 시리즈를 연달아 출시, '대서사시'(epic)적인 구조를 완성시키며 게임을 단순한 놀이가 아닌 완결된 문학작품으로 승화시키는 장인정신을 가진 블리자드이기에 '오버워치'에 대한 기대감은 남다를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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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지난 2014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에서 열린 자사 게임쇼 '블리즈컨 2014'에서 처음으로 '오버워치'를 공개한 블리자드는 이후 빠른 속도로 게임을 개발, 지난해 말 미국 현지에 이어 지난 2월부터 국내에서 비공개 베타 테스트를 실시하고 있다. 구체적인 자료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글로벌 시장뿐 아니라 국내에서도 큰 관심속에 테스트가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외에서 온라인게임이 침체기를 겪고 있기에, 게임 팬들의 기대감은 어느 때보다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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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분 내외로 진행되는 속도감 있는 게임 진행으로 누구나 부담없이 한 판을 즐길 수 있다는 점도 또 다른 특징이다. 유저들은 왕의 길(영국), 할리우드(미국)과 같이 친숙한 세계 주요 지역들을 무대로 호위, 쟁탈, 또는 점령이라는 특정 임무를 제한시간 내에 완료해야 한다. 제한된 시간 내에 목표를 달성하고 승리하기 위해서는 팀워크가 중요하다. 이에 블리자드는 실시간으로 치열하게 펼쳐지는 대전에서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도록 게임 내에 음성 대화 기능도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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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는 PC 에디션, 오리진 에디션, 그리고 한정 수량으로 제공되는 패키지 형태의 소장판으로 출시되며, 현재 홈페이지 구매사이트(www.playoverwatch.com/buy)에서 PC 에디션 및 오리진 에디션에 대한 예약 구매가 진행 중이다. 오리진 에디션은 게임에 등장하는 다섯 영웅의 특별한 스킨과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의 트레이서 영웅, '하스스톤'의 카드 뒷면과 같이 블리자드의 다른 게임에서 사용 가능한 5종의 디지털 아이템들을 포함한다. 소장판에는 오리진 에디션의 모든 혜택에 추가로 컬러 아트북, 사운드트랙, 솔저: 76 스태츄를 포함해 소장 가치가 높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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