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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보에서 정시아는 가녀린 여성부터 상큼발랄한 매력, 세련되고 도시적인 느낌까지 모두 소화하며 여전히 아름다운 '여신 미모'를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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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덧 첫째 준우는 초등학생, 둘째 서우는 유치원생이 될 정도로 자랐고 학부모가 된 그는 정신 없이 살아왔던 지난날을 뒤로 하고 이제야 비로소 안정된 삶을 느끼고 있다. 하지만 등교를 시키는 자신의 모습에서 간혹 생소함을 느끼기도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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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베'를 통해 가족의 생활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지만 정작 주인공인 서우에게는 방송을 한 번도 보여준 적이 없다. 이에 그는 "아이가 자신이 특별한 사람이라고 여기는 걸 바라지 않는다"고 말하며 자신만의 육아철학을 내비쳤다. 이어 "아이들이 원하는 삶을 개척하며 살 수 있도록 경험의 기회를 만들어 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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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아와 특별한 친분이 있는 친구들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곧 출산을 앞둔 가은 언니가 가끔 엄마가 되는 게 힘들다고 투정부린다. 뱃속에 있을 때가 제일 편할 때라고 조언해주지만 언니는 잘 모르는 것 같다"고 경험이자 조언을 함께 해준다고 했다.
최고의 남편감으로 주목받고 있는 백도빈에게 '백집사'라는 안성맞춤 별명을 지어준 그다. 그도 그럴 법 한 게 육아면 육아, 살림이면 살림 어느 부분 하나 부족함이 없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남편이 '백집사'로 주목받으면서 상대적으로 내가 살림을 안 하는 것처럼 보여 조금 억울하다. 나도 할 건 다 하지만 남편의 본 모습을 많은 분들이 알게 돼서 좋기도 하고 칭찬도 많이 들어서 행복하다"며 상기된 표정으로 말했다.
그런 그에게 현재 생활의 만족도를 물었다. 뻔한 대답이겠지만 진심어린 대답이 들려왔다. "지금 같아서는 100점 만점에 100점이다. 정말 내가 키웠나 싶을 정도로 잘 자라고 있는 아이들과 말할 것도 없이 200% 잘해주고 있는 남편이 있기 때문에 이제는 나만 잘하면 될 것 같다. 더도 덜도 말고 지금처럼만 살고 싶다"고 말하는 그에게서 벅찬 행복감과 사랑받는 여자의 아름다움을 동시에 볼 수 있었다.
완벽한 엄마는 아니어도 좋은 엄마가 되고 싶다는 엄마 정시아. 자신보다는 남편이 더 중요하다며 남편에게 최고의 내조를 하고 싶다는 아내 정시아. 앞으로 그와 가족이 함께 꾸려갈 행복한 가정을 응원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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