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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이 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2016년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3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홈경기에서 3대1로 승리했다.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에서 3전 전승을 기록하고 있는 서울은 K리그에서도 2연승을 질주했다. 2라운드에서 상주 상무를 4대0으로 대파한 데 이어 인천전에서도 멀티골 행진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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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필더 라인은 변화가 없었다. 좌우 윙백에는 고광민과 고요한이 위치한 가운데 중앙 미드필더에는 신진호와 다카하기, 주세종이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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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인천은 서울의 막강 화력에 대비, 3백을 내세웠다. 김도훈 인천 감독은 "서울은 약점을 찾기가 쉽지 않다. 스리백이 아니면 대응이 쉽지 않다"고 토로했다. 인천은 선수비-후역습으로 서울과 맞닥뜨렸다. 하지만 서울을 상대하기는 버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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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찌감치 서울은 느긋했다. 중원에서 일진일퇴의 공방이 이어졌고, 전반 32분에는 유상훈이 나온 것을 본 인천 김도혁이 하프라인 부근에서 슈팅을 때렸다. 유상훈이 뒷걸음질 치며 가까스로 볼을 걷어내며 위기를 모면했다. 서울은 전반 종료 직전 데얀의 슈팅이 다시 한번 골대를 강타하며 추가골을 기회를 놓쳤다.
최용수 서울 감독은 후반 20분 데얀 대신 아드리아노를 투입했다. 아드리아노의 골 본능은 후반 인저리타임에 다시 한번 빛을 발했다. 주세종의 크로스를 왼발 슈팅으로 연결, 쐐기골을 터트렸다. 아드리아노는 6경기에서 11골을 터트리는 놀라운 골감각을 이어갔다.
인천은 휘슬이 울리기 직전 송제헌이 만회골을 터트리며 연패를 모면한데 만족해야 했다. 서울은 K리그에서 2승1패, 인천으 3연패를 기록했다.
상암=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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