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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이 최 감독에 대한 재신임 의지를 드러냈다. 대전은 최악의 위기에 빠졌다. 승격 후보 중 하나로 거론됐지만 개막 후 4연패에 빠졌다. 4경기서 단 1득점에 그쳤고, 실점은 8골이나 된다. 팬들도 계속된 부진에 야유를 보냈다. 최 감독은 17일 부천과의 K리그 챌린지 5라운드 원정경기에서 1대3으로 패한 후 "여러 문제점이 생겨 감독으로 책임을 통감한다. 연패에 대해 책임질 행동을 하겠다"고 했다. 자진사퇴에 대한 의미로 해석됐다. 윤 대표이사는 곧바로 사태진압에 나섰다. 18일 오전 구단 간부 회의를 통해 "최 감독과 앞으로도 계속해서 함께 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전했다. 윤 대표이사는 최 감독을 만나 같은 내용을 전달했다. 윤 대표이사는 "아직 가야할 길이 멀다. 비록 힘든 상황이지만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는 믿음이 있다. 감독교체는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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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은 둘째치고 결과가 너무 나쁘다. 최 감독 부임 후 성적은 FA컵을 포함해 3승5무25패다. 이쯤되면 다 바꿔야 한다. 기존의 스타일을 고수해서는 실패가 재연될 뿐이다. 이런 성적으로 '바르셀로나식 스타일'을 운운하는 것은 팬들의 반감을 살 뿐이다. 중앙 지향적인 공격만으로는 이미 한계를 노출했다. 대전은 매경기 점유율에서는 상대에 앞섰지만 결과는 패배였다. 때로는 타협도 필요하다. 전술 뿐만 아니다. 적당한 밀당(밀고 당기기)으로 선수단과도 소통해야 한다. 그래야 반전을 얘기할 수 있다. 바꿔야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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