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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초연된 '마마, 돈 크라이'는 독특한 소재와 중독성있는 넘버, 흡인력있는 스토리로 화제를 모아온 작품이다. 올해가 벌써 4번째 공연이다. 등장인물은 딱 2명, 프로페서 V와 드라큘라 백작이다. 개성 강한 2명의 캐릭터가 100분간 24곡의 넘버를 소화하며 무대를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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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출연 배우들에 대한 호평도 이어지고 있다. 2010년 초연부터 프로페서 V 역으로 활약해온 배우 허규는 디테일이 살아있는 연기로 찬사를 받고 있고, 지난 공연부터 참여한 김호영은 물오른 연기력으로 특유의 재치와 순발력을 과시한다. 지난해에 이어 드라큘라 백작을 열연 중인 이충주 역시 극장 천장이 날아갈듯한 시원한 목소리를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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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초연된 '파리넬리' 역시 업그레이드 무대로 호평받고 있다. '파리넬리'는 교회에서 여성 성악가가 활동할 수 없었던 18세기, 카스트라토로 활동한 카를로 브로스키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작품이다. 아름다운 목소리와 자신의 인생을 맞바꾼 파리넬리의 삶을 그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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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에 이어 파리넬리 역을 맡은 루이스초이와 리카르도 역의 이준혁은 한층 성숙하고 깊이 있는 연기를 선보이며 무대를 장악하고 있고, 새롭게 합류한 파리넬리 역의 이주광과 리카르도 역의 김경수, 안젤로 역의 박소연, 헨델 역의 최연동은 색다른 매력으로 극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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