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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2위 NC 다이노스(19승14패)와 9위 롯데 자이언츠(17승19패)의 승차는 불과 3.5게임에 불과하다. 승패에 따라 순위가 매일 바뀐다. 잘나가던 팀이 부진하고 하위권 팀의 반등이 도토리 키재기 승차를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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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들어 SK가 주춤하고 KIA가 상승세를 타면서 다시 8개 팀의 경쟁이 되고 있다. SK는 5월에 4승8패로 10개 팀 중 9위에 그치는 성적을 올렸다. 두산을 따라잡을 상승세를 타다가 고꾸라진 것. 타선은 나쁘지 않았지만 마운드가 버티질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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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전들의 줄 부상으로 위기에 빠진 삼성도 아직은 버티고 있다. 5월 성적 6승6패로 5할 승률을 유지한다. 벨레스터와 차우찬 안지만 등 주축 투수들의 부상으로 마운드가 약해진데다 외국인 타자 발디리스와 박한이도 부상으로 빠진 타선 역시 예전의 파괴력을 보여주지 못하는데도 짜임새 있는 야구로 잡을 경기를 확실하게 잡으며 5년 연속 정규리그 우승팀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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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두산은 5월에 6승5패로 조금 주춤한 듯하지만 여전히 강한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부진했던 에반스가 2군에 다녀온 뒤 좋은 활약을 보여주며 타선에 힘을 보태고 있는 게 긍정적 요소다.
전체경기의 약 4분의1을 치르고 있는 상황인데도 8개 팀이 접전을 벌이는 춘추전국시대가 이어지고 있는 2016 KBO리그가 갈수록 뜨거워질 조짐이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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