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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웅은 "다음에 두산을 만나도 또 빠른볼 위주로 정면승부를 하고 싶다. 어차피 (강)민호형이 요구하는 대로 던지겠지만 대단한 타선이라고 해서 도망가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박세웅은 "두산을 만나도 얻어맞을 것 같진 않았다. 하지만 두산 타자들은 안타를 때려낸다. 볼이 손에서 떠날 때는 안 맞을 것 같지만 또 쳐낸다. 두번째 만났을 때는 분명 컨디션이 좋았는데 두산 타자들의 컨디션은 더 좋았다. 내가 부족했던 것이니 더 노력해 향후 멋진 설욕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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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웅이 경기를 대하는 자세는 조원우 롯데 감독이 가장 원하는 모습이다. 투수는 때로 맞으면서 배우는 것이 있어야 한다. 스스로 위축되지 않고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달려갈 수 있으면 오늘의 실패는 약이 되고, 교훈이 된다. 21살 젊은 우완정통파 강속구 투수라면 더욱 그렇다.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박세웅의 볼스피드도 점차 올라오고 있다. 148㎞를 넘나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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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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