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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주자는 수영의 이호준(서울대사범대부설중 3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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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준은 첫 출전했던 제40회 전국소년체전 자유형 50m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자유형에서 두각을 보이기 시작했고 이후 제42회 4관왕, 제43·44회 3관왕 등 출전 전종목에서 금메달을 석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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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호준은 지난 4월 개최된 제88회 동아수영대회에서 자유형 400m를 3분51초52의 기록으로 통과하며 2016년 리우올림픽 경영 국가대표로 선발되기도 했다. 이 기록은 올림픽 A기준기록(3분50초44)에 불과 1초 정도 뒤지는 것으로 중학생인 점을 감안하면 놀라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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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준은 남은 제45회 전국소년체전 기간 동안 자유형 400m, 혼계영 400m 종목에도 출전해 금빛 레이스를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1월 여자체조 국가대표로 선발된 엄도현은 지난 제42회 전국소년체전 체조 여초부 단체우승을 시작으로 제43회 소년체전 단체종합 및 개인종합 우승, 제44회 소년체전 단체종합 1위 및 개인종합 2위 등 한국 체조의 차세대 주자로 성장해왔다. 엄도현 선수는 이어서 개최되는 제3경기의 마루운동, 이단평행봉, 도마에도 결승에 출전해 4관왕에 도전한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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