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지휘봉을 잡은 무리뉴 감독이 대학 강연에 참석했다. 포르투갈 리스본 대학을 찾았다. 1일(한국시각) 영국의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이 자리에서 과르디올라 감독(맨시티)을 언급했다. 이 매체는 '과르디올라 감독과 라이벌 관계라 서로 신경이 쓰이지만 견제를 하다보면 다른 팀이 우승하게 된다'고 한 무리뉴 감독의 인터뷰를 전했다. 무리뉴 감독은 또 '프리메라리가에서는 둘 중 한명이 우승할 가능성이 크고해서 개인적인 경쟁에 집중할 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프리미어리그는 다르다'고 했다고 이 매체는 보도했다.
Advertisement
맞대결 성적은 무리뉴 감독의 열세다. 3승5무7패로 뒤져있다. 프리메라리가 입성 전, 무리뉴 감독이 인터 밀란 사령탑 시절에는 웃었다. 2009~2010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 4강전, 당시 바르셀로나를 맡고 있던 과르디올라 감독을 만나 1차전에서 3대1로 이겼다. 2차전에서는 0대1로 졌다. 종합 득점에서 앞서 결승에 올라 정상을 차지했다.
Advertisement
2011~2012시즌에는 무리뉴 감독이 리그 우승컵을 안았다. 바르셀로나와의 리그 2차전(2012년 4월22일)에서 2대1로 승리, 사실상 1위를 확정지었다. 하지만 전체 맞대결 성적을 뒤집지는 못했다.
Advertisement
이같은 열세는 분명 무리뉴 감독에게는 부담일 것이다. 지나친 의식이 더 악영향을 미칠 수 밖에 없다.
신보순기자 bsshi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주사이모, 전현무·박나래 전 매니저 저격하더니 돌연…"제 걱정하지 말아요" -
김혜은, ♥치과의사 남편 드디어 공개 "아내한테 서비스가 후져" -
'재혼' 이다은 母, 뼈 있는 한마디 "남기가 많이 노력하고 사네" -
[SC이슈] “설 끝나고 소환” 박나래, 건강 이유로 미룬 경찰 출석 재개한다 -
'기성용♥' 한혜진, 명절 잔소리 스트레스 토로.."방송서 안 보이는데 뭐하냐고" -
'혼전임신' 28기 정숙♥상철, 혼인신고 중 화재로 긴급 대피 "하늘이 막는 건가" -
20대 꽃미남 배우, ♥2세 연하 걸그룹 출신 배우와 결혼..비주얼 부부 탄생 -
전원주, 며느리와 실랑이 끝 대청소..유통기한 10년 식품→300리터 쓰레기 '발칵'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