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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격한 전력 차의 두 팀. 하지만 킥오프 이전까지 예상은 조금씩 엇갈렸다. 아이티의 선전을 점치는 목소리도 더러 있었다. 브라질의 전력이 예전 같지 않다는 것이 근거였다. 실제 브라질은 에콰도르와의 조별리그 1차전에서 무기력한 모습으로 득점 없이 0대0으로 비겼다. 네이마르(24)의 공백이 크다는 지적이 뒤따랐다. 네이마르는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출전을 위해 이번 대회에는 불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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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골 폭풍의 첫 장은 쿠티뉴가 넘겼다. 전반 14분 아크 정면 부근까지 드리블 돌파를 한 뒤 강력한 오른발 중거리 슈팅으로 선제골을 터뜨렸다. 불과 14분 뒤, 쿠티뉴의 이름이 다시 한 번 전광판에 새겨졌다. 문전으로 향한 조나스의 패스를 질풍 처럼 쇄도해 오른발로 밀어 넣었다. 두 번째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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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에도 쿠티뉴의 활약은 이어졌다. 공격 전 지역을 넓게 활용하며 아이티 수비를 교란했다. 빠른 스피드로 호시탐탐 수비 뒷 공간을 열었다. 재치 있는 패스로 수비수들을 어리둥절하게 만들기도 했다. 브라질은 쿠티뉴에게 수비의 시선이 쏠린 틈을 타 2골을 추가해 5-0으로 달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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