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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에서도 극의 중심에 선 두 배우 장근석(백대길 역), 여진구(연잉군/훗날 영조 역)의 존재감은 상상을 초월했다는 반응이다. 결코 평범할 수 없는 운명을 타고난, 전혀 다른 것 같지만 사실은 많이 닮은 형제의 모습을 더할 나위 없이 완벽하게 그려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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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근석은 절벽에서 떨어지고, 뱀을 뜯어먹고, 똥통과 갯벌에 빠지는 등 몸 사리지 않는 열연으로 풍운아 백대길을 완성했다. 특히 탄탄한 연기력으로 인물의 감정을 흔들림 없이 담아냈다는 점에서 크게 호평을 이끌어 냈다. '천생 배우'로서 장근석에 대한 새로운 평가를 써내려갔다는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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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진구는 극 전개에 맞춰 다채로운 캐릭터의 변화를 담아냈다. 극 초반 한량의 모습부터 정인을 만나 고뇌하는 남자의 모습, 정인을 잃고 고통에 몸부림치는 모습, 서서히 호랑이 새끼의 발톱을 드러내고 성장하는 모습, 권력의 정점에 오르기 위해 형에게까지 매몰차게 칼을 들이미는 모습까지. 여진구는 한층 깊어진 눈빛과 집중력으로 극의 몰입도를 끌어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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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영까지 2회만이 남아 있다. 극 중 형제의 운명만큼, 장근석과 여진구 두 배우가 보여줄 연기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이와 관련 '대박' 제작진은 "마지막까지 장근석 여진구는 불꽃 같은 연기를 터뜨릴 것이다. 끝까지 고뇌하고 서로 상의하며 극의 완성도를 위해 노력 중인 두 배우의 열정이 제작진은 고마울 따름이다. 장근석 여진구의 열정이 오롯이 드러날 '대박'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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