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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10홈런이 대단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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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이대호는 현재 쉽게 타격감을 유지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 이대호는 애덤 린드와의 플래툰 시스템 속에 주로 좌완 선발투수가 나올 때만 선발로 나선다. 시애틀은 11일 텍사스전까지 61경기를 치렀다. 이대호의 출전 경기 수는 고작 41경기. 이 중에 대타로 출전한 경기도 매우 많다. 절반 정도 경기를 띄엄띄엄 뛰며 낯선 무대에서의 타격감을 유지하기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박병호(미네소타 트윈스)도 11홈런을 치며 한국 장타자의 자존심을 지켜주고 있지만, 이대호와 비교하면 타수 차이가 많이 난다. 박병호는 11일 경기까지 181타수를 소화했지만, 이대호는 103타수에 그쳤다. 박병호가 평범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고 하기에는 무리가 있고, 이대호의 집중력을 높이 평가해야 할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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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대호는 전형적인 홈런타자가 아니다. 이대호 스스로도 롯데 자이언츠에서 뛸 때부터 "나는 중장거리 타자"라고 얘기해왔다. 그런 이대호가 제한적 기회에도 많은 홈런을 생산해낼 수 있는 이유는 어떤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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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의 홈런수는 앞으로도 더 증가할 가능성이 높다. 미국은 이대호가 잘 치고, 이름을 알려도 갑작스럽게 한국, 일본처럼 경계할 가능성이 적기 때문이다. 이대호는 새로운 무대에 대한 적응력을 점점 키우며 야구를 할 수 있기에 유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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