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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년으로 백성들이 굶주림을 앓게 된 상황, 조선 최고의 권세를 손에 쥔 정난정만은 예외였다. 곳간에는 곡식이 넘쳐나다 못해 썩어서 버리는 지경까지 간 것. 게다가 열흘간 생일잔치를 여어 백성들의 원망을 샀다. 이런 정난정의 만행에 분노를 느낀 옥녀는 굶고 있는 전옥서 죄수들을 위해 윤태원, 토정 이지함(주진모), 전우치(이세창)와 손잡고 정난정의 곳간을 훔칠 계획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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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급히 옥녀를 향해 뛰어간 윤태원은 "너 바래다 줄려고. 도깨비 나와, 도깨비. 이 밤길에 여자 혼자 가는 게 마음에 좀 걸리네"라며 머쓱하게 웃었고 이런 윤태원을 향해 옥녀는 "제가 여자로 보이긴 해요? 옛날 전옥소에서 처음 만났을 때처럼 아직 꼬맹이로만 보는 거 같은데요? 정말 여자로 보이는 거예요?"라고 되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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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듯 윤태원은 그동안 꼬맹이로만 여겼던 옥녀를 조금씩 여자로 보기 시작하며 변화를 느꼈다. 옥녀 역시 자신에게 늘 키다리 아저씨처럼 대해주는 윤태원에게 마음을 주기 시작하며 로맨스의 시작을 알렸다. 그런데 이 멜로, 시작부터 심상치 않다. 소소루 최고의 여색 이소정(윤주희) 또한 윤태원에게 연정을 품은 것. '꼬맹이 커플'이 마냥 꽃길만 걷는 운명이 아님을 예고해 긴장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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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hn1220@sportschosun.com, 사진=MBC '옥중화'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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