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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심에도 큰 상처를 입었다. 제주는 3일 치른 인천과의 K리그 클래식 18라운드에서도 1대2로 쓴 잔을 마셨다. 공교롭게 최근 제주를 꺾은 인천, 전남의 사령탑은 조성환 제주 감독(46)의 '절친'이다. 조 감독과 김도훈 인천 감독, 노상래 전남 감독은 모두 1970년 출생 개띠 동갑내기다. '견우회'로 우정을 나누는 사이. 하지만 조 감독은 친구들과의 2연전에서 패하며 고개를 떨궜다. 조 감독의 목소리는 의외로 담담했다. "모든 것이 감독인 내 책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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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는 인천전에서 후반 40분 이근호의 선제골로 1-0 리드를 잡았다. 마치 결승골이 되는 듯 했다. 그러나 거짓말처럼 후반 44분과 48분 각각 송시우 김대중에게 연속 실점을 헌납하며 무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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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 않아도 수비력이 지속적으로 지적받던 제주였다. 이제는 후반 집중력까지 '골칫거리'로 떠올랐다. 조 감독은 "분명 선수들이 후반에 접어들면 체력적으로나 심적으로 어려움을 겪는다. 상대가 잘 풀어갔기 보다는 우리의 위치선정이나 마크 실수로 골을 내주는 경우가 잦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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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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