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와 영남대가 제47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 결승행을 다투게 됐다.
울산대는 26일 강원도 태백 고원1구장에서 가진 인천대와의 대회 8강전에서 0대0으로 비긴 뒤 돌입한 승부차기 결과 4-3을 기록하며 4강 진출에 성공했다. 영남대는 같은날 고원2구장에서 가진 한양대와의 8강전을 2대1로 이겨 4강에 올랐다. 두 팀은 27일 고원1구장에서 결승전을 갖는다.
배재대는 청주대를 3대2로 꺾고 4강 진출에 성공했다. 배재대는 단국대와 0대0으로 비긴 뒤 승부차기를 4-3으로 앞서 4강에 오른 경기대와 4강에서 맞붙는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제47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 8강전 결과
영남대 2-1 한양대
배재대 3-2 청주대
울산대 0<4PK3>0 인천대
경기대 0<4PK3>0 단국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