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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이런 상황이 됐을까. 결론부터 말하면 NC는 여러가지 악재에서도 계속 승률 6할 게임을 이어갔다. 반면 줄곧 승률 7할에 근접했던 두산은 최근 승률이 급격하게 떨어지면서 스스로 1위에서 내려왔다고 볼 수 있다. NC는 버텼고, 두산이 힘이 떨어지면서 자리를 내주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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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선수단은 이런 여러 악재 속에서도 경기에선 집중력을 잃지 않았다. NC는 이태양의 승부조작 사건이 터진 7월 20일 마산 SK전부터 6일 대전 한화전까지 14경기에서 9승5패, 승률 6할4푼3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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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선수들은 몹시 어수선한 팀 상황에서도 잡을 수 있는 경기를 놓치지 않았다. 또 드라마 같은 역전승으로 팀 분위기를 끌어올려다. 지난 7월 31일 마산 LG전에선 0-8로 끌려간 경기를 테임즈의 동점 투런포에 이은 김성욱의 끝내기 투런포로 10-8로 뒤집는 놀라운 뒷심을 보여주었다. 확실한 주전이라고 볼 수 없는 김성욱은 올해 팀이 어려울 때마다 타석에서 괴력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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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두산은 롯데와의 주말 3연전에서 먼저 2연패를 당한게 컸다. 5일 부산 롯데전에선 장원준이 패전투수가 됐다. 6일 부산 롯데전에선 선발 보우덴이 무너지면서 힘든 경기를 했다. 보우덴은 4회 6실점하면서 패전투수가 됐다. 두산이 1대11로 졌다. 보우덴 이후 두산 불펜 투수들도 롯데 타선을 감당하지 못했다. 롯데 타선은 장단 13안타를 집중시켜 11점을 뽑았다. 두산은 올해 유독 롯데에 4승7패로 열세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두산은 10팀 중 가장 강한 선발 투수진을 구축하고 있다. 니퍼트가 복귀해 중심을 잡아준다면 다시 선두로 치고 올라올 저력을 갖고 있다. NC와 두산의 불꽃 튀는 선두 경쟁은 이제부터 시작됐다고 보면 된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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