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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날 양정도는 자신을 희생하며 사기판을 마무리 지었다. 검은 돈을 바라는 비리 인사들에게 '비리 자금 돌려막기'라는 획기적 방식으로 사기판을 짠 양정도는 스스로 전달자 역할을 자청하며 희생양이 된 일명 '논개 작전'을 펼쳤다. 결국 양정도는 감옥에 가게 됐지만 1000억이라는 막대한 자금을 수면 위로 끌어올리는데 성공하며 비리 인사들까지 잡아내게 됐다. 그야말로 '현대판 홍길동'의 퍼펙트한 사기 결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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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섹꾼' 양정도를 통해 훨훨 날아오른 서인국은 마지막까지 흔들림 없는 연기력으로 '연기꾼'이라는 애칭을 얻었다. 극중 선보인 사기 장면이 모두 명장면으로 꼽힐 정도로 몰입도 강한 연기로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OCN 개국 이래 최고 시청률 드라마라는 영예를 안겨줬다. 캐릭터도 자신만의 색깔로 완벽하게 그려내는 서인국의 연기는 시청자의 무한 신뢰를 얻어내며 다음 작품을 고대하게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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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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