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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적인 측면에서는 우열을 가리기 어렵다. 각기 다른 매력으로 중무장했기 때문이다. 김유정은 뚜렷한 이목구비를 뽐낸다. 덕분에 아역 배우 3김(金) 트로이카로 뽑히기도 한다. 이지은은 '국민 여동생'으로 군림했던 만큼 앳되고 청순한 동안 미모를 내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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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원톱 주연에 대한 부담감은 이지은이 훨씬 덜할 수 있다. 이지은은 '최고다 이순신'(2013)에서 타이틀롤 이순신 역을 맡았고 '예쁜남자'(2013)에서도 여주인공으로 활약했다. 반면 김유정은 아직 본격적인 원톱 주연으로 나선 경험은 없다. 주인공 아역을 연기하거나 주요 캐릭터 중 하나로 출연한 것이 대부분이다. 또 아직 나이가 어리기 때문에 남녀간의 멜로 케미에 대한 부담도 클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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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가 연기하는 해수는 21세기 대한민국의 26세 화장품 회사 직원 고하진의 영혼이 실린 10세기 고려 여인이다. 연인과 절친에게 배신당한 채 심정지 일보 직전 상태에서 해수로 환생한 고하진은 고려에서 생활하기로 결심한다. 다만 동시대 사람들과는 사고 방식이나 언행 등 모든 면에서 차이가 나기 때문에 황자들의 주목을 받게 되고 그들과 사건 사고로 엮이는 캐릭터다. 천년이라는 세월을 거슬러 올라간 한 여자의 복잡다난한 심정, 그리고 4황자 왕소(이준기)와의 치명적인 사랑을 어떻게 풀어낼지가 관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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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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