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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 연인'은 고려소녀로 빙의된 21세기女와 차가운 가면 속 뜨거운 심장을 감춘 황자의 운명적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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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황후 유씨(박지영 분)의 외면으로 인해 후궁인 '신주 강씨' 가문에 양아들을 빙자한 볼모로 쫓겨나다시피 가게 되면서부터 그가 까칠한 '개늑대'로 변하게 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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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스틸에서는 왕소의 외로움을 고스란히 보여준다. 갖은 역경을 이겨내고 어머니 황후 유씨를 2년 만에 만났지만, 어머니의 따스함은 동복(=같은 어머니에게서 태어난 형제)인 3황자 왕요(홍종현 분)과 14황자 왕정(지수 분)에게만 허락됐다. 냉랭한 분위기에서 왕소를 날카롭게 쳐다보는 황후 유씨의 표정과 자신의 흉측한 외모를 비웃는 형제의 모습이 포착돼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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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 연인' 측은 "4황자 왕소는 어머니의 사랑에 대한 결핍과 살아남기 위해 거칠게 살아갈 수 밖에 없었던 가여운 남자다. 이준기는 자신의 역량을 모두 쏟아 부어 상처받은 거친 왕소 역을 자신만의 것으로 만들었다"면서 "까칠함 속에 감춰진 아픔을 연기할 때 미묘한 감정까지도 세세하게 표현해 극에 더욱 몰입할 수 있게 할 것이다. 이준기라서 가능한 왕소의 새로운 매력을 함께 느껴봐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기대를 당부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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