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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 배틀 당일, 5인 래퍼들은 산이가 준비한 섹시하면서도 세련된 비트에 맞춰 개성 넘치는 무대를 보여줬다. 먼저 자이언트핑크는 안정적인 래핑을 선보였지만 주제와 다소 어울리지 않았고, 나다는 섹시한 퍼포먼스와 가사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전소연은 "끈적한 것이 뭔지 모르겠다"는 걱정이 무색할 정도로 완벽하게 무대를 소화했고, 육지담은 과감한 안무와 파격적인 가사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미료는 가사와 톤이 좋았지만 불안한 시선처리로 아쉬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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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26일) 방송된 Mnet '언프리티 랩스타3' 5회는 케이블, 위성, IPTV 통합 가구 시청률 기준 평균 1.5%, 최고 1.8%를 기록했다. 또 여자 20대, 남자 30대 타깃에서 케이블과 종편 포함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가구 기준) 시청자들은 "쇼미5 래퍼들 오랜만에 보니 반가웠다", "언프리티3 래퍼들 무대에서 멋있었다", "나다 매력 넘친다. 오늘 무대 섹시했다", "나다 지난주에 이어 이번주 트랙까지! 상승세 무섭다. 앞으로도 지켜보겠다", "다음주 딘 프로듀서 트랙 기대된다. 빨리 보고싶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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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키드: 아마 다른 래퍼분들과 크게 차이점은 없을 거에요. 그저 제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느낌의 랩과 제가 가장 하고싶었던 방식의 무대를 준비했어요. 저는 아무래도 그런 무대는 처음이었기 때문에 머리속에서 계속 구상을 하고, 관객분들이 어떤 표정을 지을지 등을 상상하며 연습을 많이 했어요. 그런 노력의 결과인지 부족한 제가 '언프리티 랩스타3'에 합류하게 되어 너무 기뻤어요. 정말 무대가 목말랐고, 많은 분들에게 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어 올해 최고로 행복했습니다.
쿨키드: 아쉽게 '언프리티3'를 떠나지만, 힙합씬에서 쿨키드가 떠나는 것은 아닙니다. 제가 바람처럼 왔다가 바람처럼 떠나게 되어 시청자분들께 실망감을 안겨드려 죄송한 마음이지만, 그 실망감과 아쉬움을 앞으로의 음악활동과 도전적인 행보로 갚아 나가겠습니다. 저는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계속 음악을 할 것이고, 음악 안에는 언제나 제가 있을 거에요. 제가 요즘에 여러 아티스트분들의 음악을 들으면서 생각하는 것 중 하나인데, 저는 갑자기 어느 날 어떠한 행동을 하다가 입에 툭 제 노래가 흘러나올 수 있는 그런 아티스트, 그런 래퍼가 되고 싶어요. 여러분들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는 그런 아티스트요. 물론 자신만의 색깔도 지킬 수 있는 그런 지조 있는 아티스트가 될 것 이고요. 몸과 마음에 깊이 남을 수 있는 음악을 하는 래퍼가 되고 싶어요. 그런 래퍼가 될 수 있도록 지금보다 더 많이 노력하는 쿨키드가 되겠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저를 응원해주시고 지켜봐 주신 시청자 여러분들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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